자유게시판 < 동창한마당

자유게시판

> 동창한마당 > 자유게시판

기생충 이야기
작성자	김상준	작성일	2025-09-06 오전 5:52:30
기생충 이야기 기생충이란 다른 생명체에 의존하여 그 생명체의 자원을 빼앗아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있어서는 안되는 생명체를 말하는데 기생충이란 영화를 만든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이 생태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에도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영화를 만들어 전 세계가 공감한 영화 기생충이 만들어졌다 이 영화속에는 여러 종류의 인간 기생충들이 살고 있다 가난한 기택이 가족들이 박사장 집에 교묘하게 침투하여 기생충으로살아간다 운전 기사 가사 도우미 가짜 가정 교사....로 위장하여 온갖 것을 다 빨아 먹는다. 무엇 보다도 가장 큰 충격은 지하실 속에 숨어 사는 남자 기생충의 존재이다. 이 남자는 아무도 모르게 지하실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지하실에 살고 있다. 이 남자는 전기 수도는 믈론이고 음식까지 훔쳐 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부잣집을 빨아 먹는 기택이 가족이 기생충인데 이 남자는 기택이 가족 몰래 집 주인과 기생충 기택이 가족까지 빨아 먹으며 살아간다. 이런 존재가 있으리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영화를 보는 모든 관중들을 놀라게 하는 은밀한 기생충이다. 봉준호 감독은 부자인 집 주인 박사장 가족도 또 다른 기생충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업을 해서 돈은 벌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갑질을 벌인다. 운전기사, 가사도우미, 과외 선생을 하인으로 취급하며 군림한다. 이들의 도움 없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이어갈 능력이 없는 것이다. 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에서 사회의 계층적 착취를 묘사하고 있다. 이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은 어느 사회나 주인과 기생충이 함께 존재 한다는 사실과 특히 사회 각 계층 기생 관계의 복잡성을 선명하게 풀어내었다 인간의 사회에는 수 많은 주인과 기생충들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런데 기생충이 번성하면 공존은 불가능하며 주인은 건강을 잃고 사망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생충의 천국이 되어있다. 기생충이 주인의 피를 또 기생충끼리 서로의 피를 빨아 먹고 살아가는데 권력투쟁만 하며 막대한 세금을 도둑질하며 특권까지 누리는 정치 기생충 여의도 사람들 생산적인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파업이나 테러로 정부나 기업의 지원금을 뜯어 먹고사는 더러운 각종 노조 기생충들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배만 불리는 세금 기생충 소송을 부추겨서 먹고사는 변호사 기생충 선동적인 뉴스와 조작된 뉴스로 먹고사는 언론 기생충 유창한 거짓말로 먹고사는 사기 기생충들 각종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 이재명 이라는 기생충과 그놈의 똥구멍 빨아 먹고 살아가면서도 창피하거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기생충들..... 영화 기생충에서 보면 집 주인 박사장은 집안에 기생충이 있는 걸 모른다 돈과 재산을 축을 내어도 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빨아 먹는데 점점 재미를 느낀 기생충들이 점점 늘어나고 지하실에 또 다른 기생충이 나타나자 결국엔 비극적인 종말을 가져오게 된다 기생충 때문에 몸이 아프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은 때이다. 초기에 강력한 약을 써야만 박멸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빨아 먹으며 기생하던 벌레 같은 놈들 국가 기생충을 초전에 박살 냈어야 하는데 이 시기를 놓친 지금은 기생충 천국이 되어 버렸다. 장관이라는 자 고위 공직자들의 청문회를 보라. 크고 작은 도둑놈들이고 박멸해야한 국가 기생충이다. 비리와 연루되지 않은 청백리는 찾아 보기 힘드니 공직의 윤리가 바로 설수 있겠나 사회 질서가 바로 서 겠는가 민주주의 국가 에서는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엄격한 윤리 도덕적 기준을 요구 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 진다 그런데 지금의 세상은 윗물이 더러운 꾸정물이니 세상이 혼탁하고 더럽다. 이제라도 하루빨리 국가 기생충들을 박멸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만다. 국가의 질서를 망치고 있는 기생충들 대텅령이라는 범죄자 정치인들 고위 공직자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것들은 작은 기생충이 아니라 거대한 조직적 기생충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된다 이런 기생충들은 편을 가르지 말고 여당 야당 진보 보수 가리지 말고 찾아내어 박명 시켜야 한다. 그리하려면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국가 기생충들이 국민들이 피땀흘려 모은 국세를 25만원씩 지원금으로 주며 영양분과 이익은 기생충들이 빨아 먹고 호의호식하며 국가를 무너 뜨리고 있은데 언제까지 강건너 불구경 하듯 보고만 있어야 하나 강력한 처방약을 처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빨아먹는 기생충들 하루속히 초강력 구제약을 처방하여 박멸 시켜야 한다.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540	11월	김상준	2025/11/01	17
539	한국인의 꼴 불견	김상준	2025/10/26	27
538	겨울 준비	김상준	2025/10/22	39
537	부모	김상준	2025/10/16	53
536	시월	김상준	2025/10/01	55
535	팔 굽혀 펴기	김상준	2025/09/15	78
>>	기생충 이야기	김상준	2025/09/06	92
533	My brother	김상준	2025/09/05	52
532	첫 날	김상준	2025/09/01	390
531	말 한마디	김상준	2025/08/12	62
530	요즈음 세상	김상준	2025/07/31	77
529	8월	김상준	2025/07/30	89
528	인생의 말년에	김상준	2025/05/10	133
527	오월	김상준	2025/04/30	101
526	자존심	김상준	2025/04/21	171
525	친구여	김상준	2025/03/31	138
524	인생은 짧다	김상준	2025/03/18	134
523	남은 삶 어떻게 살아갈까	김상준	2025/02/17	174
522	역사의 심판	김상준	2025/01/20	171
521	광화문 연가	김상준	2025/01/17	158

이전10개
1

다음10개

자유게시판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