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창회소개 > 총동창회장 인사말
사랑하는 대광중·고등학교 선후배 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리고 저희 대광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대광은 개교 이래 수많은 동문 선후배들의 헌신과 기도 위에 80년의 역사 속에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저희 29대 총동창회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선배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모교 발전과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29대 총동창회는 대광 80주년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이를 위해 동창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여 모든 대광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총동창회는 단순한 친목의 모임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신뢰와 가치를 전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같은 교정에서 배우고 같은 이름을 가슴에 품은 대광인으로서, 시간을 넘어 서로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연결을 더욱 단단히 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공동체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대광, 대광총동창회는 개교 80주년을 앞둔 뜻깊은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80주년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날이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100년을 설계해야 할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우리는 어떤 대광을 물려줄 것인가?”
대광 40주년 기념관, 50주년 기념관, 60주년 기념관,
총동창회는 10년 주기로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여 모교를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문학교로 만들어왔습니다.
모두가 모교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그 큰일들을 해냈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이 일은 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대광을 사랑하는 모든 동문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크고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현재 총동창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동호회, 직능단체, 지역모임을 넘어,
재학 시절 함께 했던 동아리(신문반, 문학반, 사진반 등) 모임을 활성화하고,
대광총동문 기업인, 언론인, 법조인, 공직인, 예술인, 의료인 등 다양한 모임들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가령 ‘큰빛 포럼’ 같은 대광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선후배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로운 젊은 후배들이 대광을 찾고 선배들을 찾는 그런 공간,
단순히 대광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동창회 모임이 아니라 대광의 모든 세대가 즐겁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가 다음 세대에게 산 경험과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동창회의 역할이고, 다음 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이자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신뢰와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대광을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듯이, 앞으로의 길도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대광의 다음 100년은 더욱 굳건히 세워질 것입니다.
저는 제29대 총동창회장으로서 이 길의 앞에서 책임 있게 일하며,
끝까지 동문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